작성일 : 16-12-08 21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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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하얀돌
 조회 : 3,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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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의 꿈이 있어 겁도 없이 시작은 해 놓고
일하면서 사이버 강의들으며
레포트,토론 까지 하려니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요 ^^
이 나이에 무슨 공부를 한다고 , 자격증 취득해서 뭐 할라고??
순간 순간 후회와 자괴감이 ~ ㅎㅎ
검색도 하고, 짜집기도 해 보고, 레포트 전문 싸이트에서 도움도 받아 봤지만 과제는 점점 안드로 메다로 가는 기분을 느낄 쯤에
레멘토를 만난 건 행운 중 행운이었어요
기간 안에 해 주는건 맞을까? 혹 사기 아닐까? ㅋㅋ
별의별 생각을 다 하며,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
기간 내에 제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
(아직 성적은 안 나왔지만 좋은 결과 있겠죠? )
멘토님들의 수고로 좋은 결과물이 나오고, 결과물만 보면 완전 만족이지만
가격을 조금만 착하게 해 주시면 좋겠어요 ^^::
나만 알고 싶은 곳인데 , 주위에 저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 있으면 비밀을 공유 할 것 같은 예감이 ~
다시 한 번 감사 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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